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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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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moon    
법문 (bubmoon)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따라 가는 인생
나는 어째서 사바의 고뇌바다에서 물결치는고
의연히 금생에 성불하여 다시 왕래하지않으리라
밝음과 어둠의 모순된 ...
바람
ZERO POINT
지혜림 나연실
연승. 성원스님
흠설원
때로는..
누구에게나 그리운 이름으로 가세요
自法燈光明
옴시띠안뚜
 법문
물처럼 바람처럼
낙엽을 태우며
2009.01.15 12:45:38 | 영혼을 깨우는 시
반전
반전
2009.01.15 12:48:22 |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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