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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현지만월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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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say    
이성배 (byesay)
몇해전 인연들 잠시 뒤로하고 산으로 올랐던 기억이 새롭군요. 늦은 가을 산사 오르는 길 억새밭 하얗게 수놓은 만월이 그리워 집니다. 다시 차근차근 공부,,, 치졸한 수준의 살림 풀어놔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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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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