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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형 (lbh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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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매가
생사 길은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어는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 모러온저 아아 미타찰에서 마날 나 도닦아 기다리겠노라 .......
2005.11.10 08:39:20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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