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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namedo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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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인생
하지만...
'매미의 아리아' 속에서
바보 같은 남편에게 보배 같은 아내의 따스한 '밥상'은
반짝이는 '순간'이 아니고 '영원'하나니......虛(허)...虛(허)...虛(허)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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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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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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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느 초등학교에 갔었다.
초등학교 입구에 떡 버티고 서있는 큰 바위덩어리.
비가 오나 눈이오나...
언제나 그자리에서...자신을 지키고 서있는 바위덩어리...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나의 이름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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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11:37:11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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