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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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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03:29:06 |
새벽 도량석 전에 잠시 들러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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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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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10:22:29 |
건강하시고 행복한 6월 맞으세요ㅡ. ^^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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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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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07:23:24 |
건강하시지요?
이른 아침... 차 마시며 잠깐 들렀습니다.
저도 오늘 무지 바쁘답니다.
오전부터 오후 두시까지는 여의도
그 다음엔 부천 석왕사에 가서
다라니 회향 and 1080배 ...
그리고 밤엔 수업...
오늘 일정은 어떤 분 말씀처럼 다이어트가 조금 될 것 같은데요? ㅎㅎ
항상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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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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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1:36:52 |
예.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쁘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언제나 그렇듯 참 좋아보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5월에 대현심님께 좋은 일들 많이 많이 있길 빕니다.
그나저나 댓글이 많이 늦었지요? ^^;;
ps) 짬짬이 블로그 업데도 하고 그래야하는데..먹고사는 일이 바쁘네요.호호.
무싄 영화를 보자고...참나..에혀~~. _(())_
..그바쁜것 빼면 니다.
그나저나 글이 많이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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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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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18:20:41 |
루비나님...죄송해요.
댓글 달때 제가 종종 불명뒤에 '님'자를 실수로 잘 빠뜨리거든요.
그래서 '님'자를 첨가하여 제 댓글을 다시 올릴려고 '삭제'키를 눌렀더니 야멸차게 루비나님 글마저 날라갔습니다. ( 이~~씨~~ ù*^$:;~~~).
..에혀, 제가 이렇답니다~~. 루비나님!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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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루비나님 한방 개그에 또 웃습니다. 낄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여자라 가끔은 행복하구요,
미세한 존재이긴 하지만, 인간이라 또 가끔 자주 행복한,
지구인입니다.
시간 나실때 들러주시고 루비나님 살아가는 이야기도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미소를 보내며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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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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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6:49:54 |
앞으로도 발칙하고 솔직한 거침없는 말씀 자주해 주십시요.
뭐,구엽게 봐주시면 (저를 아는 친구들은 닭살이 돋겠지만 ^^) 더 더욱 좋구요...낄낄낄!
청연화님은 개구장이 일것같은 느낌이 팍 팍~ 듭니다...ㅎㅎㅎ
행복한 4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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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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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18:34:53 |
원광님!
저의 감사드리는 마음이 제 진정과 달리 좀 예의없는 말투로 표현된 것 같아
이전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그래야 되겠기에ㅡ.
(꾸짖어주셔도 괜챦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은 항상 예의를 담아 정중하게ㅡ.
글의 속성과 내마음의 못된 모양을 새삼스레 절감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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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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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23:54:41 |
4월...
황사 조심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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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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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00:17:00 |
어? 토마토님. 그렇지 않아도 안부인사 한번 드리러 가야지했습니다.^^
오늘 일요일인데 맛나는 것 드시면서 좋은 휴식 취하셨는지요?
4월 잔인하기에 참 매혹적인 달입니다.
황사는 뭐 우리들의 구여운 도야지들이 있으니.. 호호.
토마토님도 행복하고 편안한 4월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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