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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사네 (2244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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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지어 주신 청농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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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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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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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07:11:23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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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理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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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송곡동
“살아서도 같이 살고 죽어서도 같이 살자“ 고한 말이 이러한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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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11:03:59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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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理樹=延李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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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天願作比翼鳥(재천원작비익조) 하늘에서는 비익조가 되기를 원하고
在地願爲連理枝(재지원위연리지)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기를 원하네.
“살아서도 같이 살고 죽어서도 같이 살자“ 고한 말이 이러한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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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11:00:44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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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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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시 매화 되니 눈(雪)빛 속에 청매(靑梅)라네 희다가 못하여 더 더욱 하얗게 되고 더더욱 하얗다가 푸른 빛 된 것일세
“내 전생이 모란이 더니 마침내 사람으로 태어나 오늘 매화 앞에 섰노라”
다시 후생에 이만한 꽃 되고자 수백 겁을 더 견뎌 인연을 쌓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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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07:09:34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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