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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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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kg    
둘이사네 (2244kg)
절을 지어 주신 청농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 ...
어느새 일흔을 넘기셨군...
어머니라는 교육자의 중...
모든 이웃을 사랑합니다...
자비회
연승. 성원스님
ZERO POINT
달리는 큰법당
내 마음의 절
 둘이사네
맑은하늘의 생각 나누기
푸른 연꽃
언제나 처음처럼...
달리는 큰법당
둘이사네
그대는 늘 아름다워요
2007.04.07 10:34:08 | 이야기
매화
2007.04.06 07:11:23 | 이야기
連理樹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송곡동 “살아서도 같이 살고 죽어서도 같이 살자“ 고한 말이 이러한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다.
2007.04.06 11:03:59 | 포토
連理樹=延李樹
在天願作比翼鳥(재천원작비익조) 하늘에서는 비익조가 되기를 원하고 在地願爲連理枝(재지원위연리지) 땅에서는 연리지가 되기를 원하네. “살아서도 같이 살고 죽어서도 같이 살자“ 고한 말이 이러한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다.
2007.04.06 11:00:44 | 포토
매화
내 다시 매화 되니 눈(雪)빛 속에 청매(靑梅)라네 희다가 못하여 더 더욱 하얗게 되고 더더욱 하얗다가 푸른 빛 된 것일세 “내 전생이 모란이 더니 마침내 사람으로 태어나 오늘 매화 앞에 섰노라” 다시 후생에 이만한 꽃 되고자 수백 겁을 더 견뎌 인연을 쌓을꼬?”
2007.04.06 07:09:34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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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거사님! 원광 입니다.좋은...
반갑습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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