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 회원가입
내 마음의 절
http://www.templevill.com/

buulgaksa    
울어라 몸 (buulgaksa)
철당간에 꽃 피면 알리
0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왠지... 제 맘과 그...
편지가 왔습니다. 여기...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
2007년 KBS에서 ...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한 번 그래보아 주시겠...
이 자료는 극히 일부...
*^^* 이 자료는 제...
그러하리......
길에서
바람
해동마을
ZERO POINT
지혜림 나연실
자비회
연승. 성원스님
달리는 큰법당
레인보우
 울어라 몸
맑은하늘의 생각 나누기
길에서
바람
내 마음의 절
칼 끝 언어로 짓는 절 집 한 채
2009.05.05 11:43:35 | 따개비 눈 뜨는 날
생각했다
2009.04.28 04:21:17 | 따개비 눈 뜨는 날
잘 되었다
2009.04.08 11:02:37 | 따개비 눈 뜨는 날
불광
석여공 / 불광
2009.04.28 04:39:35 | 철당간에 피는 꽃
울어라 몸
어떤 날 소금을 재료로 저주파음에서 고주파음음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들려주었을 때 소금이 어떤 파장을 전해받아 변화하는지를 실험한 동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소금무더기였다가 소리의 파장이 올라갈수록 소금 입자들은 알갱이 하나하나가 주어진 인연대로 모이고 흩어지면서 하나의 커다란 도형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하얀 만다라 같기도 하고 또 어찌 보면 인연법의 파장 같기도 하여 내내 넋을 놓고 보았습니다. 과학으로 말하자면 카오스 이론쯤 된다고 여겼습니다. 나비효과로 대변되는 카오스이론이 결국 우리가 공부하는 연기법에 다름 아니라고 여겼는데 이 이론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것이 영화 쥐라기 공원이어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차치하고, 소금의 파장은 소리가 고음에 오를수록 더욱 맹렬한 기세로 점점 잘디잘게 모양을 내었는데요. 거기서 하나 느낀 것은 소리라는 것이 음의 높이가 높을수록 귀에서 점점 멀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귀는 단순히 지금 듣고 있는 소리가 이전에 들었던 소리의 연장이고 더욱 심화되었다는 의식을 꾸준히 가지고 있더라는 말입니다. 소리가 멀어졌다는 말은 소리가 커지더니 더 커지는 않고 우주 밖으로 사라지더라는 말입니다. 아마 거대한 스피커를 동원해서 고막을 찢는 굉음으로 들었더라면 아마 몸의 복부까지 터져버렸겠지만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적당한 정도의 소리라 문제는 없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모든 존재는 소리로 시작되는 것이든 행위나 색깔로 인식하는 것이든 다 파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움직임이 주는 것도 파장의 전달이고 색깔이 전해주는 것도 파장으로 변화되어 전달되는 것인데 하물며 사람으로 태어나 뇌로부터 명령 받아 복부에서 기운을 끌어올려 가슴과 목을 통해 점점 말이나 소리로 변화되게 하는 것은 분명 작은 <나>가 <우주>를 움림이니 내가 울리지 않고 누구를 울리겠느냐는 것입니다. 나를 울림은 우주를 울리는 것이요, 우주는 곧 나를 울리는 것이니 우리가 아미타불! 한 번 부를 때 우주 저 곳곳에 편만해 계시는 아미타부처님께서는 멀고 가까움을 상관하지 않고 즉시 찰나에 아미타부처님을 찾는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고 든는 순간 찰나에 그 소리를 다시 되쏘아 내 귀를 뚫고 전해주는 것이니 둘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우주의 중심에 있는데 내가 나를 울려야 우주의 중심이고 중심인 비로자나부처님 주변에 편만한 네 부처님과 네 보살을 울린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나를 울려야지 누구를 울리겠습니까. 몸으로 태어난 이생에 더 많은 축적이 필요한 것이라 이생은 울고 불고 살아도 충분히 거룩하다는 것입니다. 몸이 있고도 없는 것인데 누구를 울리랴, 하여도 소리는 남는 법, 소리는 떠나도 파장은 남는 법, 누구 귀로 듣는지 여래가 즉시 왔다가도 흔적 없으니 누가 날더러 바보라 해도 그런가 보다, 하는 거지요. 보이는 즉시 부처가 왔다 가버렸으니 누구 손 드시오, 해도 손 안든다고 뭐라 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들리는 즉시 여래가 사라졌는데 달마가 동쪽으로 갔든 서쪽으로 갔든 동서남북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헐! 나 아뭇소리 안했습니다. .
2008.11.14 04:31:11 | 철당간에 피는 꽃
석여공(釋如空)의 와편각(瓦片刻) / 칠불통계의 게
석여공(釋如空)의 와편각(瓦片刻) / 칠불통계의 게
2008.11.12 19:00:38 | 깨진 기와 한 장
최근 게시판
최근 방명록
오늘은 보름날, 좋은 글입이다.
아아... 라다크였군요. 라다크에...
처음 뵙습니다. 올려두신 글 읽고 그...
Today 31 Total 9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