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비나 (parbi2003) |
|
부처님의 인연따라 물흐르듯이 바람불듯이 그렇게 한결같이 갑시다
|
|
|
|
|
|
|
|
청량사 루비나 |
|
|
|
|
|
|
멋지시다.....^^
|
멋진....무술하시네요.....ㅎㅎ
|
2007.10.28 21:16:57 | 사진방
|
|
|
|
|
산딸기...드삼....ㅎㅎ
|
맛난...산딸기가....
어릴적엔...집앞조그만가두...산딸기나무가..잇어서...따먹고했는데...
지금은...찾아보기가 힘이듭니다....
그래두...사진으로나마...기억하구...
군침을...돌려봅니다....ㅎㅎ
|
2007.07.30 18:58:10 | 사진방
|
|
|
|
|
어디로 떠나야 하나???
|
벼집한단에 기댈수 있음이 행복이겠지.....
쓰러져가는 마음을 기댈수 있는 부처님이 계시여 또행복이련이.
손이 허전할때 우주를 잡듯 잡고 쓰러지지않을 108 염주가 있어 행복.
마음에 나무가 싹을 키우며 한줌햇살에 미소지을수 있어 행복.
울고풀때 눈치빠르게 나와주는 눈물이 있어 마음을 씻을수있어 행복.
그래 전화한통 걸어 그냥말을 안해도 식사같이 합시다하는 동행이있어 행복.
식사하는동안 아무렇게나 수다마을로 떠나 이리저리 떠돌다보니 그곳에서
부처님을 만나 미소짖고 나니 행복이 솔솔 피여향기까지 나니 더욱행복이였다.
날마다. 떠나자 어디를 하는 고민은 필요가없다.부처님이 가는곳마다 보고듯고
계시다 나투어주시니,목적없이 날마다 그냥떠나자.
|
2007.05.26 07:30:26 | 사진방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