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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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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rani    
사마디 (ranir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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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몸 2009.04.10 15:10:15
무슨 말인가를 제게 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잊어먹었습니다.
피곤할 때 읽어서 그랬나,
하여튼 무슨 말인가를 했는데...
분명 여기는 아닌 것 같고.
거 참 모르겠습니다.
기억나는 거라곤 사맛디 사맛디 뿐인데...
사마디 2009.04.14 12:53:03
*^^*
무슨 말씀을 드렸을까요? 울어라몸님은 또 무슨 말씀을 들으셨던 것일까요?
저야뭐 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랬을 것입니다. *^^* 시집 축하드려요.
좋은 시 읽고 여러 마음들 다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종종 내마음의절에도들르는데 좋은글 좋은 음악 좋은 말씀 좋은 선물 다다다 받기만 해서 ... 고맙습니다.
얼의신 2009.02.09 22:32:23
오늘은 보름날, 좋은 글입이다.
대현심 2008.09.05 09:13:09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좋은 글들 많이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마디 2008.09.11 10:07:47
좋은 글이라니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엉뚱하게 두 분 대화하시는데 끼어든게 아닌가 싶어
은근 걱정했는걸요. 이렇게 흔쾌히 제 말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레나 2008.07.30 10:23:11
사마디님...
좋은아침 입니다_()_
저도 여기까지 찾아왔어 첮인사하로왔습니다.
반갑습니다...또 만나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사마디 2008.07.30 22:05:48
반갑습니다. karma님.
첫인사 기쁘게 덥썩 받습니다.
아침에 받은 인사를 밤에 답하게 되었네요. *^^*
밤인사 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묘경 2008.07.23 23:49:14
흔적을 따라서 와봅니다.
좋은 이웃이길 희망합니다.
행복하셔요.
사마디 2008.07.24 18:39:02
묘경님, 어서오십시오. 제 방의 첫손님이십니다. 기쁘게 반깁니다.
좋은 이웃이 되고 싶어 기웃기웃 하고 있습니다.
부족해도 손 잡아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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