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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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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17:02:06 |
주인 없는 빈방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기다려 봅니다 맑은날 되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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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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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19:20:21 |
김수연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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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보니 참 부끄럽기만 합니다.
사실 블로그 방문하는 것이 제겐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것에 대한 죄책감이랄지...
들어와보니 마음 한 곳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다른 공간이지만 가족처럼 형제처럼 편안한 공간이였는데
너무 제 생각만 한 것 같아서....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모든 법우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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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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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23:29:05 |
안 돌아오시면 제가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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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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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2 19:25:01 |
원광거사님 건강하시죠?
차 향속에 다인의 부지런한 손끝을 느끼며
차마 마시기가 아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차 마실 때마다 드리는 인사말이지만 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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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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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00:16:37 |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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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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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13:56:43 |
부득이하게 블로그를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불자들을 생각해 주시는
스님의 마음을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스님, 내일이 입동입니다.
여긴 오늘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간 것 같습니다.
늘 건강 조심 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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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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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06:21:12 |
감사 합니다.
어수선해서...좀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정다운 이웃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웃 사촌까지 되도록 다정한 가족이 되도록 .....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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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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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17:5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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