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 회원가입
달마
http://www.templevill.com/

dharmak    
달마 (dharmak)
...
이야기
이야기 두번째
기행
법보칼럼/ 세심청심
kk
그함정은 누구건 예외가...
편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스님 잘 지내시죠. 전...
스님 안녕하세요. 해인...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
좋은 글이 많이 있네요...
주지스님의 말씀이 좋아...
잠시 쉬면서 "가지 않...
지혜림 나연실
산산수수
자비회
ZERO POINT
바람
연승. 성원스님
홍시
천상화
法松의 하루 하루
나무소리
 달마
맑은하늘의 생각 나누기
마을지기
바람
화이트칼라

은혜.

글쓴이

:    (hehe@hehe.or.kr)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어느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사람은 공경할만 하다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사람은
나와 수천리를 떨어져 있다 해도
그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한께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사람을
항상 칭찬하기 때문이다.
은혜를 갚을 줄 모르면
비록 불법을 배우는 사람이라 해도
그는 나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증일 아함경>

계미년 동지에 이어 초하루 법회까지, 이틀에 거쳐 치르고
전시회가 성황을 이뤄 많은 불자들이 법련사를 찾아오니
연일 도량이 활기가 넘친다.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

''''교룡이 비록 신령하나 밝은 대낮에 구름을 만들어 탈수 없고
돌개바람이 비록 빠르다고는 하나 구름 끼고 비 오는 날에 먼지를 일으킬 수 는 없다.''''는 옛 말이 있다.
절대의 善은 공동의 善이라 했다.
더불어 성취하고 함께 나누는데서 인간의 가치는 향상되고 그 기쁨도 커지는 법이다.
혼자서 이루는 일이 존재 하겠는가?.

다시한번, 주위를 돌아보자.

2005.10.06 12:54:40 | 내 블로그 담기
스팸댓글 또는 악의적인 댓글의 제한을 위해 사찰에서 블로그를 개설하신 후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12345678910
Today 5 Total 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