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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불교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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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wang    
하재석 (jakwang)
산위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불어
내몸 어루만진다.
아 ! 이 바람 비로자나부처님
어디서 따로이 부처를 구할까.
예전에 이미 들은소식
다시 찾아 무얼할꼬.
이렇게 시원한 바람
불어 좋구나.
쓸데없는소리
이러쿵저러쿵
무엇을구할꼬
횡설수설불법
마음안의울림
연승. 성원스님
자비회
해동마을
바람
언제나 처음처럼...
 하재석
화이트칼라
경전강의

오늘은 즐거운날

햇살이 창가에 든다

오늘은 사랑을 최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이 탄생한 성스러운 날이다

사람들의 마음도 설레임으로 가득한지

거리에 사람들의 물결이 출렁인다

무엇이 그리 좋은지..서로 낄낄껄껄 웃으며 거리를 활보한다.

그런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좋다.

웃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에 좋다.

나도 따라 입가에 씨익 미소 지어본다

즐겁다 마음이

그래서 사람들은 웃는구나.

오늘은 즐거운날 메리크리스마스

위대한 한 성인의 탄생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2005.12.25 14:04:38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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