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는 (조화)연등이 한가롭고..
멋지게 포즈를 취해 준 노란측범잠자리 입니다.(성숙한수컷)
너무 더운지 그냥 멈춘 채로 있습니다. 사람은 그늘을 찾고 " 노란띠좀잠자리" 는 일광욕을 하고요.
풀잎에 앉아서 카메라가 다가가도 그냥 그대로 입니다. 오늘은 곤충과 소통이 된 날인가 봅니다.이 잠자이는 " 큰밀잠자리" 입니다. 사진을 찍어와 곤충도감을 뒤져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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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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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가 하늘 높이 날때 가을이 시작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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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8: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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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림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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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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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9: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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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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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포착하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어느틈에 가을이 내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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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18: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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