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2012.1.12~1.16)
아래사진
Sea Food전속 가수는 아니구요 관광객 상대로
얼마의 팁을 받고 식사하는동안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들입니다.
주로 한국노래 "아파트"등 몇곡을 불렀지요...
식사하며 노래를 부르는동안 배 아래에서는
현지 꼬마들이 1달러짜리 상품을 팔며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물건을 팔다가 사진을 찍자하니 즐겁게 응해주는 꼬마...
모습이 귀여워 1달러 상품 5개를 팔아주었네요..
식사를 마치고 타고온 배로 돌아가는길.
양쪽끝으로 잡고있는 긴 막대기를 잡고 건너가는 중입니다.
스킨스쿠버 하는 해안가입니다.
보통 7~8m의 깊이에서 스킨스쿠버를 하지만 그 바로 옆에는
수중깊이가 3~400m의 깊이라 새까만 바닷물에 빨려드는 느낌으로
공포감이 온몸을 휘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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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성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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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하셨습니다 . 다음에 가실땐 동참 기회를 주시면 동참하겠습니다 .
바다속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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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07:3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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