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으로 전립선 말기암 치유

2013년 8월 인천 동아일보 박희제기자 부친께서

83세 에 말기암 진단 치료를 받고 선원사 를 방문 

연잎차 와 옻 나무를 함께  다려서 장복하시게 하고

연잎차  한자루를 선물로 드렸다 .

그런이후 2014년 1월 10일 박희제 기자님을  만나  인사동에서

저녁을 먹으며 기쁜소식을 말한다며  아버님께서

전립선 말기로 걱정이 많았는데 스님께서 주신

연잎차 와 옻 나무를 다려서 드신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판명을 받았서 기쁘다고 하여 천기누설깜이 생겨서 방송에

내보내도 좋겠냐는 질문을 하였고  아버님 께서  좋아 하시는

스타일 이라서 아마도 허락 하실 거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

이세상에 태어나서 연잎차로 전립선 말기암 을 치료한 첫번째

성공사례로 기록될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