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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_*)/
http://www.templevill.com/

na202    
대도심 (na202)
마음이!
한가하지 못해서.
게으른탓에.
드물게 드물게 들어옴니다.
그래도
고향같습니다.
___(())___
이야기
이 주후에 실밥을 ...
반가운 소식이 들어오길...
님의 친구를 향한 글들...
근 26년을 못본것 ...
안녕하세요? 이영희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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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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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도심
ZERO POINT
지혜림 나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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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언제나 처음처럼...
달리는 큰법당

말복이 어제 인데 아직~~~~~~~~~

아직은  덥습니다.

정신이 혼미한것이

아마  더위를  먹은듯  합니다.

덥다 덥다하고  있으려니  더  덥습니다  그려.

인내력이 부족 하여서  인지

흐르는  땀  만큼

짜증이  증폭  됩니다.

그래도

이  복  더위 속에서  퇴약 볏 아래서 일 하시는 농부를 생각하며

참으려 하지만

아직 수양이 덜  된 탓 인지

죽을  맛  입니다.

물 좋기로 유명한  이곳  충주에서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산이요, 강이건만

사정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올  여름만 잘  지내면 

내년에는  더  나아 질 거라  믿습니다.

고  3 큰 딸  아이가 어디를  가도  대학을  갈  테니까요,

그러고 나면은

내게  마음에 ,

자유란게  여유란게  생기지  않겠는  지요.

믿 습 니 다.

  아니  믿어  보려구요.  ^_^

 

2006.08.10 08:41:07 | 내 블로그 담기
적조월   덥다 덥다 해도 금방 가을이 오고
한 겨울 엄동설한에는 녹음의 푸르름을
생각하며 또 한 해의 마무리 점검을 하겠죠.
늘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건강하세요._()_
[청암]
2006.08.10 10:31:33
묘연화   이영희님 힘내세요. 저는 아이 둘이가 행정고시 공부를 한답니다 늘 수험생 엄마지요 복학 문제로 며칠전에 서울에서 내려 와 학교 도서관 공사 로 집 가까이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점심 ,저녁 챙겨 먹인다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오늘 아침에는 아이들 나간뒤 기도 하다가 잠시 쓰러졌답니다.
2006.08.10 11:17:49
묘연화   놀러는 생각도 못하고 아이들과 호흡을 같이 ?추려니까 정말 힘이 듭니다
아이들도 힘들어하고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도 마음이 아프답니다.
해줄수 있는건 , 건강 , 공부할수있는 분위기, 힘들어 할때 마음 다독 거려주고 대화 하는것 ....
우리 함께 힘냅시다 .... 좋은 결과가 오기를 .... 기도하면서....... 화이팅!
사실 저도 조금 짜증이나서 컴퓨터 켜 봤답니다. _()_
2006.08.10 11:29:32
좋은인연   부모는 자녀와 함께 먼 인생을 하루하루 보내면서 나이들어 가는 것 같아요.... 어떨 때는 자식의 자라는 모습이 대견스러우면서도 때로는 많은 걱정이 되곤합니다.
아이를 위한 인생을 어떻게 만들어 주고 싶은데...애들이 부모의 희생과 마음을 알까요.... 이영희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_()_
2006.08.10 12:26:10
대도심   고맙습니다 __()__ .
저만 갖힌 공간에서 힘 들어 하는 줄 알았어요.
주위의 고마우신 님들의 글 읽고
없는 힘이지만
내 봅니다.
그래요 잘 견뎌 볼래요.
기도 하면
좋은 날
있지않겠는지요. *^^*
2006.08.19 0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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