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수돌이
|
2007.01.31 19:30:21 |
안녕하세요 ^^
오늘은 대현심님이 보내주신 문제집과 사전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솔직히 영어는 조금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열심히 해야죠..;;;;
제게 문제집과 사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한가지더 필기도구도 감사해요~ 흠설 각에 보내주셔서 더더욱 반가웠어요
|
|
|
대현심
|
2007.01.31 21:28:21 |
*^^* 대단한 것도 아닌데 글 남기셨네요?
아무쪼록 진우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우님 좋은 인연으로 오래 오래 남고 싶네요.
가끔 전화 하겠습니다. 진우님도 가끔 연락 주세요. ^^
언제나 진우님에게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관세음 보살~ _(())__(())__(())_
|
|
|
|
|
진각
|
2007.01.31 14:02:05 |
그랬나요. 석왕사에 관계된 글 이었을 텐데, 보셨으면 됐죠. 점심 때가 지나서 그런지 블로그에 떠 있는 커피가 오늘은 유난히 힘차게 돌아가네요. 항상 똑같은 속도였을 텐데 사람 마음이 느낌을 다르게 하네요.
쌍계사도 큰 스님이 오셔서 번창 했습니다. 큰 스님 오시기 바로 전만 해도 쌀 뒤주에 쌀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복을 달고 다니도록 행을 하시죠. 건강 하시고요.
|
|
|
대현심
|
2007.01.31 21:23:02 |
매달 보름에는 쌍계사에서 철야 기도가 있지요?
전에는 부산 혜원정사 보살님들과 함께
엄마도 보름 기도에 꼭 참석하셨는데
요즘은 건강이 별로 안 좋으셔서 잘 못가시더군요.
이담에 제가 모시고 다니고 싶네요. *^^*
이달 금요일이 보름이니
큰 스님께서는 그 날 이후 토요일쯤 오실 것 같습니다.
전에는 일부러 스님 뵙는 것을 자제한 면도 있었는데
진각 스님께서 격려해 주시니 용기가 생기네요.
스님의 연세를 생각하면 자주 뵙고 싶어요.
요즘도 정말 눈앞에 고산 스님께서 지나가실 때면
부처님이 지나가시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
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_(())__(())__(())_
|
|
|
|
|
대현심
|
2007.01.28 23:24:04 |
진각스님께서 방명록에 남겨 주신 글을 여러 번 잘 읽었습니다.
염려해 주신 덕분에 쌍계사에는 잘 다녀왔답니다.
그런데 죄송스럽게도 스님께서 남기신 글에 답글을 달다가 실수로 스님의
글을 날렸습니다.
제 답글을 수정한다는 게 스님 글을 삭제하는 실수를 ... . 죄송합니다.
(복구가 도저히 안 되네요. ^^)
스님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스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 _(())_
|
|
|
|
|
|
대현심
|
2006.06.26 22:39:58 |
제 블러그의 그림이 안뜨시는 분들은 < 백년의 약속 >노래의 하단에 올려놓은 다운로드 실행 파일 을 이용하십시오.
|
|
|
|
|
|
묘경
|
2006.06.26 20:11:51 |
다녀갑니다. 이야기방 노래가 나오는대 화면이 안뜨네요.
제꺼만 그런가요..ㅋㅋ
행복하세요..^^
|
|
|
대현심
|
2006.06.26 21:39:50 |
이런~ , 이렇게 이쁘게 올린 사진들이 안 뜬다구요? 속 상해라~.
저희 집에는 컴이 모두 4대가 있어요. 대학생 조카(친정 쪽) 를 두명씩이나 데리고 있다 보니 각각 모두 4대랍니다. 안 방 1, 거실1, 조카 방 각각1대씩... 아들 방엔 신뢰가 안가서 없고... .
그런데 4대 모두 특별히 좋은 컴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사진들은 다 뜨던데... .
제가 컴 많다고 자랑한 것 처럼 들리시나요? 이러다가 제 블러그 이름을 <맑은 하늘의 생각나누기>를 <맑은 하늘의 자기 자랑방>으로 바꾸어야 할지 ...ㅋㅋㅋ 정말 죄송하구요, 순수 장난기 발동이니 용서 해주세요.
지금까지 농담이었구요, 제가 해결을 해 드려야 겠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