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ith, Destiny, Love''ㅡEPIk HIGHㅡ
[내 생애 처음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는데, 어째서 그 이유 때문에 내가 사라져야 하지? 왜 점점 희미해져야 하지? 왜 점점 투명해지는거지? 남자는 멍하니 누워 고민해봤지만 아무 대답도 얻을 수 없었다].
"고압선"ㅡ 김영하,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중 ㅡ.
======= ...그의 책은 ''허무에게 주고 싶었던 쾌활한 입김'' 이라는 표현이 딱~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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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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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사 옆이네요. 가끔 커피 한잔 마시러 대중스님과 가곤했답니다.
영어 책자가 많아서 가볼만 합니다.
경복궁 근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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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14: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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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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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스님 그 곳이 눈에 선하시죠? _(( 미소))_
춘삼월이면 다시 법련사로 가시겠네요.
오랜만에 그 동넬 갔는데 더 멋스러워 진 것 같기도 하고 암튼 많이 변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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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22: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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