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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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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insajk    
적경 (bonginsajk)
지금을 살자
The wind that smells Sweet as well as the wind that may stink all become one.
원만회향하시기를 바라며...
스님^^ 저 정희에요!...
우리 불교를 알릴 때 ...
방문감사합니다
<역지사지>라는 말만 ...
적경스님, 청량수와 같...
흰여울 rapids
삼법인 三法印
吏??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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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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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성자   비밀번호   홈페이지
묘경 2006.11.06 00:17:59
다녀 갑니다. 벌써 또 11월 첫째주 조상천도재 입니다.
불사 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법광 2005.09.08 17:04:34
어쩜,그렇게 맑을 수가 있을까? 어쩜 그렇게 고요할수가 있을까?
그러면서도, 너무나 다정다감한 ...
박하연 2005.08.28 19:57:16
스님, 안녕하세요! 오늘 3시경에 절에 들려 친할아버지 제사 지내고 온 박하연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9월 10일에 미국으로 돌아가 유학공부를 마저 할 생각인 학생이에요.
요즘 마음이 많이 착잡하고 안좋았는데 이렇게 절에 오니까 한결 치유가 된 것 같아
좋았어요. 스님도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적경 2005.09.05 09:04:24
응! ^^
고마워
하연이두 늘 건강해~~~
바2
리오 2005.08.12 16:24:25
안녕하세요!
탑스컴에 고재희입니다.
저의들의 사업에 관심 많이 가져 주셔서 대단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달마 2005.07.11 06:27:22
항상 새로운 생각으로 충만한 아우님은 신선한 사람입니다.
법회에 와주셔서 감사해여.
많이 도와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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