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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번째, 수연 스님의 수행의 준비와 실천 <工夫>

 

열다섯 번째, 수연 스님의 수행의 준비와 실천 <工夫>

 

일과 : 자아라는 명상

 

아트만(atman)-실체로서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3)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내 앞에 차관 한 개가 놓여있습니다. 차관을 옆면에서 바라보면 몸통과 덮개, 손잡이와 출수구가 관찰됩니다. 하지만 차관의 뒤쪽으로 이동하면 어떤 모양이 보이겠습니까? 차관은 움직이지도 바뀌지도 않았는데 바라보는 나의 위치에 따라 차관의 손잡이와 출수구는 보이지 않고, 차관의 다른 모습이 관찰될 것입니다. (茶罐-찻물을 끓이는 그릇) 또 한 방향이 아닌 360도의 모든 관점으로 한 번에 차관을 관찰하면 어떤 모양이겠습니까?

평면의 360각도에 입체(공간)360각도를 곱하면, 십이만 구천 육백 각이 나옵니다. 129,600의 각으로 차관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면 출수구나 손잡이가 현재의 모양 그대로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답변한다면 차관의 모양은 출수구도 손잡이도 현재의 모양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관측되어질 모양 또한 추측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앞에 놓인 사물도 주관적으로 밖에 볼 수 없는데 자아와 타인을 이렇게 바로 볼 수 있겠습니까? 온전한 객관의 세계는 자아의 편향성 때문에 추리마저 어렵습니다. <31-32>

 

20181122일 영하의 기온이라고 하는 새벽, 현담 옮김

 

 

 

2018.11.22 05:50:56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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