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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일일 자성문(2011.10.25일) 떡!!!

 

도옹선사께서 어느 날 대중들에게 가르침을 주면서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떡이 무슨 떡인가?" 하고 물었다. 대중들은 웅성거리며 나름대로 "큰 떡, 왕 떡, 대빵, 킹 떡, 댓다 큰 떡, 디기 큰 떡, 무지하게 큰 떡, 겁나게 큰 떡...등등등" 생각은 하였으나 대답을 하지 못 하였다. 이에 도옹선사는 " 이 세상에서 제일 큰 떡은 내 입안에 있는 떡 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아무리 큰 떡, 맛있는 떡이 있더라도 내 입에 들어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즉 남의 손에 있는 재물이나,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설혹 내가 세상에서 제일 큰 떡을 먹더라도 자신이 만족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 큰 떡이 작은 떡에 불과하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고 적고, 크고 작다는 것은 상대적인 개념이지 본래부터 크거나 작은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만족하며 지족하는 삶을 살라고들 하지만 자신은 늘 부족하고 없다고 생각한다. 소생도 실제로 부족하고, 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하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나 보다 못한 사람도 숱하게 볼 수가 있다. 물론 거기에 위안을 삼기도 하지만 늘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버리지 못하고 있다. 공짜를 바라고 가끔은 로또복권을 사서 일주일 동안은 쓸데없는 기대(?)에 부풀어 있고, 혹여 새벽녘 산책을 나갔다가 길에 흘린 돈은 없는가 하고 기대도 해본다. 그래도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요행을 바라는 이 허황된 마음은 가끔은 스스로를 위무해 준다. 남에게 피해 안 주고 혼자서 느끼는 작은 요 행복은 소시민의 작은 희망이리라. 그러나 언제까지나 요행을 바라는 망상 속에 머물며 현실을 도외시 하고 게으름을 피우면 패가망신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일 하는 것도, 노는 것도 잠자는 것도, 오락하는 것도, 허물없는 농담도, 신앙생활도 너무 지나치면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하였다. 늘 조금이라도 변화하고 발전하는 향상하는 삶을 살도록 하자. 나 스스로도 항상 겸손하고 주변을 되돌아 봐야겠다. 말 하고 행동하는 것도 아차 순간에 후회할 일을 만들고 만다. 상대방 입장에서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인내하고 배려하는 힘을 길러 나가자. 오늘 삼성과 SK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도 투수를 언제 바꾸느냐에 따라, 한 순간에 결정이 나 버렸다. 한 번 더 믿은 그 순간에, 한 번 휘두른 그 방망이에 이미 승부는 갈리고 있었다. 찬스가 아무리 많으면 무엇 하나? 하나의 찬스를 살려야 그 찬스가 바로 내 입에 들어온 떡이라는 것을!!!


2011년 10월 26 일 00: 25 현담합장

2011.10.26 00:01:07 | 내 블로그 담기
연이(정의화)   친구의 49재로 정혜사에 다녀왔습니다.
도심속의 정갈한 법당.합창단의 음성공양.주지스님의 장엄염불~~
모두가 고맙습니다.
2011.10.26 19: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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