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락과 행복은 동의어 아니다”
<달라이라마의 양방 주치의로 유명한, 배리 커진 스님.>
스님은 “잘 알다시피 행복은 물질적인 수입과 비례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보이는 현상과 내재된 사실성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눈에 보이는 특정한 물건의 소유나 활동을 향유하는 등의 향락과 행복은 동의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풍요롭게 살기 위한 7개의 마음은 △베푸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 △마음 챙김 △감사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내면을 향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기사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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