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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법륜 스님의 ‘지금 이대로 좋다’

34. 법륜 스님의 지금 이대로 좋다

 

부모님의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독립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너무 저를 위해 사셔서 부담스러워요

부모가 자식에게 희생하는 이유는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좋아서 하는 거에요.

성인이 되면 부모님이 뭐라고 하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살면 돼요. 부모가 뭘 하든 그건 그들의 인생이니 내가 간섭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고 안 하고는 내가 결정하면 됩니다.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나는 평생 부모의 종이에요.

스물 살이 넘었으면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행복합니다. <69>

 

20207월21일 새벽 현담 옮김

2020.07.21 03:21:33 | 내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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