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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okkim    
대현심 (csoo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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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들에겐 ... ... .

역시 아이들에겐 먹거리가 최고인듯... ... .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대부분은 교회에 나가고 있는데
몇 명은 소극적으로 절에 나가고 있고  그리고 두어명은 무교인데, 그 중 한 명이
요즘 교회에 무척 고무된 듯 보입니다.
그 이유는 먹거리 유혹때문에... ... .

오늘은 수업을 마치고 근처 교회에 들러겠답니다. 그 이유는 그 교회에서
특별 행사로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팥 빙수를 대접하겠다고 광고 했답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아이  하는 말, 자기네 아파트 근처 교회에서는 떡볶이를
대접해 준답니다. 그 말을 듣고 또 한 아이 하는 말, 자기네 교회에서는
돈가스를 대접해 준다나???

특히 떡볶이를 대접하는 교회에 아이들이 가장 몰린답니다.
5학년생인 그 아이 하는 말, " 100명의 학생이 그 교회 앞을 지나면
80명의 학생들이 그 교회를 떡볶이를 먹으러 몰려간답니다.

그 말을 듣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 제가 뭐라고 얘기한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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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먹으러 교회 갈거라고 한 그 문제의  J 라는 녀석에게 ,
ㅎㅎㅎ
저도 약이 오르기에, (부끄럽게도 ...)

"야, 너 이번 주말에 나랑 함께 절에 가자. 거기 가면 비빔밥에 절편에 수박,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아이스 크림까지 쏠게." 했답니다.
당연히 함께 가겠노라고 했겠죠?

하지만 이내 제가 모두가 농담( 적어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종교를
개입시키면 안될 것 같아서요... . ) 이라며
말을 끝맺었는데, 마음이 개운치만은 않네요? 
아이들을 교화 시키려면 절도 조금은 시내에 인접해야 유리하겠다 싶고,
또 이런 아이들 손님들을 대접하려면
신도들의 적극적 자원 봉사도 필수인 둣 싶어서요. .... .. .

기독교 신자들의 적극성과 조직력은 확실히 우리들이
본받을 점이 많아 보입니다.

_()__()__()_.

2006.07.26 00:00:29 | 내 블로그 담기
대현심   얼마전 교회에 다니는 이웃이 자기네 교회의 어른: 아이 구성원 숫자를 갖고 고민하는 것을 들었는데 대략 600:20 정도랍니다. 이건 미래가 없는 거라며 목청을 높이던데... . 그런 목소리가 합쳐져서 이처럼 행동으로 나온 건 아닐까요? ... ... .
2006.07.26 07:20:16
대현심   J학생의 가족은 얼마 전 강화도 보문사로 가족 여행을 갔더라구요? 그런데 배를 타고 보문사 입구까지 갔음에도 입구에서 비빔밥만 사먹고 돌아왔답니다. 이유는 엄마께서 입장료가 아깝다고 했답니다. 아빠는 가시고 싶어하셨다는데 ... . 이 이야기를 듣고 제가 얼마나 속상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 _()__()__()_ 아무래도 이 아이를 절로 인도하려면 그 애 엄마를 향해 작업에 들어가야 될 듯 싶은데 ... ... .ㅎㅎ
2006.07.26 07:35:52
적조월   조건에 의해 포교가 이루어 졌다면 언젠가는 그 조건이
사라지면서 결과 또한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사실 젊은 시절에 교회 다녔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
불교로 개종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젊은 불자들이 많이 생겨야 됨은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 방법으론 사찰체험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_()_
[청암]
2006.07.26 09:46:42
대현심   비록 처음엔 조건에 현혹되더라도 자꾸만 chance에 노출되다 보면 흡수되는 것 아닐까요? 세상의 대부분의 사건들은 처음부터 계획하고 의도하는 것들 보다는 <어느날 우연히 ... ... >로 시작되는 게 일반론이잖아요. 비록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들의 진심마저 무시하기로는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_()_
2006.07.26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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