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25일 오후 4시
최용규 전국회의원님께서
우크라이나 통역인과 몰디브 목사님
그리고 몰디브 국회에서 계시는 남자 두분을 인솔하여
선원사를 방문하였다 . 몰디브의 온도는 현재 한국과 비슷하며
겨울엔 영하 25도 가된다고 한다 . 그러나 그나라에는 연꽃이없다고 하였고
전국민이 돼지고기를 선호하여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
그래서 이번 한국을 방문한 목적중에 그나라에 연꽃을 재배하고 연식품을
보급하는것이 본인들의 목적이라며 시종일관 질문을 하였고 많은 관심을갖고
가면서 몰디브에 곡 방문하여줄것을 당부하고 갔다 .
그래서 머지않아 몰디브에 연꽃이 필것으로 기대한다 .
이세상을 연꽃세상으로 만드는데 초석이 될 나라중 하나 인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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