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좋은인연
|
잠시 떠나신다니 섭섭하네요.
적조월님의 빈자리가 그리워질 것입니다.
다른 불자님들도 적조월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리워할 수 있겠네요.
다시뵙는 그 날까지 늘 건강하세요.
_(())_
|
2006.11.06 14:29:12 |
|
|
묘경
|
다시 컴백할때까지 기다릴게요.
건강하세요.
|
2006.11.06 16:09:53 |
|
|
적조월
|
네! 죄송합니다. _()()()_
|
2006.11.06 20:06:45 |
|
|
토마토
|
일 마무리 잘하시고 빠른시일에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_()_
|
2006.11.06 23:17:13 |
|
|
대현심
|
_(())__(())__(())_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마음으로
함께 있음을 알면서도 괜히 마음이 섭섭해 지네요?
그림 속의 따끈한 노을 빛 단풍잎 차 마시며,
그 옆에 놓여 있는 책을 읽는 동안 일 마무리 잘 하시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돌아오십시오. ^^
관세음 보살님께서 환한 미소 머금으시고
적조월님 곁에서 돕고 계시는 모습이 멀찍이
보이는 군요!!! ^^ _(())_ 역시 ~~~!!!
|
2006.11.07 00:53:46 |
|
|
적조월
|
이원희님, 대현심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하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잠자리 이길 빕니다.
_()()()_
|
2006.11.07 01:22:03 |
|
|
나들이
|
외계인을 만나시나요?
멋진 이야기들이 많아서 좋던디...
언넝 돌아오시길 ---
|
2006.11.13 04:50:09 |
|
|
적조월
|
외계인을 만나러 갔는데 한 명도 못 만났습니다.
그래서 곧 돌아올 채비를 하는 중입니다.
봇짐에 무어라도 담아오고 싶은데
눈에 딱 들어오는 것이 없군요.
곧 제자리를 찾겠습니다. _()_
|
2006.11.19 07:51: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