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종일 누굴 위해 그리 바쁜가?
바쁜 그 속에 참 소식 알게 되면
불 속에서 연꽃이 피리라!
* 혜암 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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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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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님! 새벽에 잠시 다녀갑니다.많이 배우고 더 많이 실천하는 사람이고자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인연으로 닿겠습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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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00: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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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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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행님, 좋은 인연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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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08: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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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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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주섬주섬 챙긴 이 비는 주고도 또주려합니다
많이 쏟아져내려도 말없이 받아내는 7월의 잎들은
8월을 준비하나봅니다
뜨거운 그빛을 받아야하기에 쏟아져내린
이 비도 꿋꿋하게 버티나봅니다
쉬고 힘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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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4: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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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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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님, 안녕하세요.
함께 하는 공간들이 모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성불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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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20: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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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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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서 습기가 많은 때 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전 홈피도 자주들어오지도 못해서 운영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자주들어 오겠다고 매번 약속을 하면서도 그렇지 못합니다.
적조월님은 제 은사스님과 인연이 깊은가 봅니다.
더운날씨와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고, 다가오는 휴가시즌이
시작되는데, 재밌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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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18: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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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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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스님, 안녕하시죠?
해인사 큰절행사 때마다 뵙고 있지만
늘 군중 속에서 바쁘신 것 같아
멀리서 마음으로 인사 여쭙곤 햇습니다.
법체 건강하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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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20: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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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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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님의 방에서 진각스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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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21:3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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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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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만나뵙지 못하고 연락도 못하였는데 청암님의 방에서 스님을 뵙게 되었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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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21: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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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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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이 음성
살포시 내려앉는 글귀들을
다시 맘을 적시고 갑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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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2 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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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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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와 보내요. 항상 인기가 좋으시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퍼갈까 고민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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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1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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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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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블로그 도반들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을
느낍니다. 연꽃 같은 모든 블로그는 편안한 향기를
보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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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17: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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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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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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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17:4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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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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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과 음악에 감사드리며 발자욱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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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20:5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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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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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리' 라는 어감이 참 좋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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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21:3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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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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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시 쉬어갑니다 이런 맑은 솔바람같은 소리를 들려줄날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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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16: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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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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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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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07:4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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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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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블로그에 담아야겠습니다 찬바람이 나무가지에게 더강인하라고 속삭것인양 님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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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15: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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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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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언제갔는지 모르게 달력 1장만이
아쉬움을 각인 시킵니다. 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싶어 마음을 추슬러 봅니다.
편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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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22: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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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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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이 넘 좋습니다.
어느나라 노래인지 내 스피커 상태가 않 좋은지 영 먼 말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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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19: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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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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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공간에 있어도 느끼는 마음으로 함께함을...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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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21: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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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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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겨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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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14:4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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