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아이동 子:아들자 僧:중승 이라고 해서동자, 즉 어린 소년을 중으로서 대접하여 이르는 말을 동자승 이라 합니다.또는 승려가 될 뜻을 가지고 절에 와서머리를 깎고 불도를 배우면서도아직 출가하지 않는 사내아이를 일컫기도 합니다.여자 아이 경우에는 동녀(童女: 아이동, 계집 녀) 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군뇨속세에 얽매인 나를 느낄 때 바라보는 동자승의 모습은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아이들의 해맑은 마음으로 불심을 키워 나가야겠어요(▼아래는 동자승의 사진들입니다)
~ ♪ Song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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